2010년 8월 20일 금요일

수업을 들어보고 결정하는 현명한 어학연수의 방법

유학을 결정하고 상담을 받는 학생들은 수속을 하기 전까지 항상 많은 선택의 갈등속에 고민에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학생비자를 받기위해선 연수 기간에 따라 작게는 6개월 많게는 1년 정도 등록을 하고 진행을 하게 됩니다. 이때 내가 선택한 학원이

정말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가?

학원의 면학 분위기는 어떤지?

선생님들은 열정적으로 수업을 하시는지?

주변의 생활여건이라든지 학생들의 국적비율은 적절한지? 등등의 많은 염려가 있어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카페에 들러서 정보도 검색하고

인터넷 자료검색도 밤새도록 해보고

유학갔다온 친구들의 추천도 받고

이 유학원 저 유학원 다니면서 추천을 해달래서 학원 정보도 받아보고

그리고 나서도 어디로 어느 연수기관으로 갈지 선뜻 결론을 내리지 못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정보 속에 어떤 선택이 더 나은 선택이 될지 더 헷갈리기만 할뿐입니다.

물론 한 두푼 들여서 가는 연수가 아니라,

조금은 부담스런 기회 비용을 들여가며 연수를 가는 만큼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은 맘이야 모든 유학생들의 공통된 소망이겠지요.


상담을 하다보면 사실 각 지역에 정말 자신있게 추천할만한(위의 궁금증에 답변을 줄수 있는) 어학연수 기관은 한두군데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학생 입장에서는 직접 경험해보지 않았으니 알 수 없긴 매 한가지입니다.


상담을 하는 상담자의 입장이 아닌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내가 가고자 하는 지역의 우선순위 어학원 한두곳을 장기등록을 하기 전에 4주나 8주 정도 수업을 미리 들어보고 결정할 순 없을까?

굳이 한국에서 비용을 다 지불하고 학생비자를 받을 것이 아니라 현지에 무비자(방문비자)로 들어가서 수업을 들어보고 맘에 들면 그때 등록하면서 학생비자를 받을 순 없을까?

내가 수업을 듣는 레벨의 반의 선생님과 학급 친구들과의 궁합이 잘 맞는지 직접 체험해 볼순 없을까?

단기 신청이지만 4주, 8주 체험반 특가 비용으로 수업료를 절감할순 없을까?

한국에서 등록하면 학비를 유학원으로 송금하거나 해외 송금해야 하기 번거로운데 수업료를 직접 내거나 현장에서 카드 결재할 순 없을까?

이미 현지 다른 연수기관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feel 이 통하는 다른 국적의 학생들과 같이 Transfer 하면서 일종의 Social Network 를 통한 공동등록으로 같이 혜택을 받을순 없을까?

위의 고민들에 명쾌한 답을 줄 수 있는 방법은 구구절절한 설명과 무수한 사진과 동영상보다는 학생이 직접 수업을 들어보고 등록을 결정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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