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영어왕초보 탈출 고군분투 경험담을 얼친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필리핀 명문어학원 8주 장학생에 선발되세요.
공모개요: 영어왕초보 탈출을 위한 효과적인 1:1 어학연수의 방법을 제시하는 필리핀 어학연수 8주 장학생을 선발하여 영어왕초보에서 영어의 달인으로 거듭나는 참가자의 경험담을 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서 공유하고자 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접수기간: ~ 5월 31일까지 ESLcoupon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등록과 동시에 선발 진행
선발일정: 5월 31일 18:00 까지 여러분이 남겨주신 선발 수기에 얼친분들의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으신 분을 1명 선발.
* 이번 어학연수 장학생 선발은 운영자나 해당어학원에서 뽑지 않고 마감시한까지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으신 분이 자동적으로 선발 되십니다.
여러분의 얼친분들과 '좋아요' 를 눌러주는 친절한 손가락이 주위에 많다면 당신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참가대상: 페이스북 계정을 가진 만 18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주제: 영어왕초보만 10년째!!! 이젠 정말 영어왕초보에서 탈출하고 싶다.
참가방법: @ESLcoupon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여러분의 영어왕초보 탈출 고군분투기를 유머와 재치 넘치게 양식 없이 기재해 주세요. 여러분의 고군분투기를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 있으면 함께 올려주세요.
1. 이벤트 참석 버튼을 누르시고 이벤트 정보 아래 공유하기 담벼락에 수기 등록
2. 제목은 [필리핀 C21 어학원 소셜네트워크 장학생 이벤트 신청합니다. - 홍길동(실명기재)]
3. 고군분투기를 보여주는 사진과 동영상이 있으면 같이 첨부
4. 장문의 선발수기는 본인의 담벼락 노트나 블로그 등에 올리고 링크 걸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반드시 본인의 담벼락과 ESLcoupon 담벼락에 글을 올려야 합니다.
5. 장학 이벤트 신청 대상자는 이벤트 접수 확인을 위해 ESLcoupon 운영자인 (메인화면 오른쪽에 관리자:손상훈)의 친구신청을 받아주세요.
6. 주관기관 트위터 @c21info @eslcoupon 트위터 계정도 팔로우 해주는 센스도 기대합니다.
7. 여러분의 영어왕초보 탈출 수기가 "좋아요"을 많이 받을 수 있게 주위 트친분들에게도 트윗을 날려주세요. ^^
* 소셜네트워크 장학생 선발 수기에 응모하시는 분들은 선발 수기 등록시 반드시 여권명과 동일한 실명을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인 명의나 대리 신청시 선발자격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8주 장학생 혜택은 타인에게 양도 불가이며 선발자 본인이 참가 하시는 조건입니다.
트위터 장학생 혜택: 필리핀 마닐라 명문어학원 C21 8주 수업료와 2인실 기숙사비 전액지원
응모하러 가기 페이스북 장학이벤트 페이지 <<< 바로가기
마닐라 C21 어학원 권병학 원장님 영상편지
마닐라 어학연수의 장점
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로서 필리핀 어학연수가 가장 먼저 시작된 곳입니다. 수도인만큼 필리핀의 문화시설, 여가시설, 편의시설등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교통수단이 잘 되어 있어, 어딜 가든 편리하게 갈 수 있으며 대형 쇼핑몰과 한국인의 교민사회가 발달되어 있어, 필리핀의 어느 도시보다 현지 생활이 편리합니다. 2시간 거리내에 온천, 화산지대, 계곡, 바다등의 각종 유명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어학연수 후에 필리핀 관광을 하기에도 유리한 지역입니다.
필리핀의 유명대학인 필리핀 대학, 아데네요 대학, 라샬대학의 캠퍼스가 위치하여 타 도시에 비해 실력이 뛰어난 강사를 구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야기하는 C21 International Language School 어학원은?
"항상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를 했던 영어. 특히 나에겐 이 영어라는 것이 학문의 하나일 뿐이었다. 또한 토익공부를 수개월동안 접해온 나로서는 영어를 학문이 아닌 하나의 언어로 배우고 싶어졌다. .... 특히 내가 2개월 동안 살아온 이곳 영어기숙사2는 정말 영어를 사용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현지 티쳐들과 같은 방에서 생활하며 영어를 써야만 하는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뿐만 아니라 C21의 커리큘럼에 최대한 맞추며 생활하도록 노력하여 EOP(English Only Policy) Student 에도 채택되는 등 나의 2개월 동안의 생활을 보상받는 느낌이 들었다. 수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Mr. Kwon 원장님의 BSSC 수업이다. 내가 토익공부를 통해 배웠고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문법과 여러 패턴들을 무한 반복학습을 통해 완전한 자기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만들어 주었으며, 특히 나에게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들이었다. 그 중에 한마디가 기억이 난다. “ 일기 왜 쓰지 않았어요? 밥은 먹었나요? ” 항상 모든 학생들을 직접 체크해 주시며, 학생들에 대한 열정과 성의를 느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수업으로 진행되는 수업과 각 단계의 레벨업 성취감을 느낄 때 정말 뿌듯하였다. 2개월이란 기간은 이 곳 학원의 모든 커리큘럼과 단계를 접해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많지만 나름대로 내가 처음 세웠던 목표에 근접하였기에 만족한다. 만약 다음에 이곳 C21으로 오게 되는 학생들이 나의 글을 읽는다면 나는 2개월보다는 3개월을 추천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확실히 살기 좋다고 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살기 편하면 현실에 안주하게 되며, 나약해지기 마련이다. 여기 C21 이란 곳은 호주로 연계연수를 떠나는 나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주었으며,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 도전이 되는 시간들이었다." - 이상흠
2. 체계적인 레벨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처음 필리핀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설렘보다 훨씬 앞섰었다. ABCD만 알고 온 나에게 한국말을 전혀 못 알아듣는 외국인과의 맨투맨 수업이 어찌나 두렵던지. 처음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나와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영어기숙사에서 티쳐들과 함께 생활하며, 호흡하고 수업시간 역시 티쳐들이 잘 이끌어주기 때문에 일주일만 지나더라도 먼저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싹 달아날 수 밖에 없다.
나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온 사람은 처음엔 단어로만 애기하고 대화하려고 온갖 바디랭귀지를 써가며 발악을 하게 된다......BSSC 뿐만 아니라 패턴, LC 등의 그룹스터디도 정말 개념을 잡고 기초를 잡기엔 최고의 수업이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맨투맨 수업이다. 약 1시간동안 티쳐와 수업을 하면서 내가 배웠던 각종 패턴등을 활용하고 리딩과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체계적인 레벨 관리, 매주 치루어지는 퀴즈, 레벨업 테스트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어학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시설, 음식 등이 아니라 정말로 티쳐들의 실력과 성격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다른 학원을 경험해 보진 않았지만 C21에서 배운 영어와 C21에서 만난 티쳐들의 인연은 결코 가볍지 않다. 3개월이라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나에게 있어서 C21과 함께한 3개월은 정말 평생토록 가져갈 즐거운 추억이다." - 김상호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인 것 같아요. 티처들도 좋고, 적당한 액티비티도 제공하는 C21에서 자기 자신의 마음만 굳게 다진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자주 쓰고 들었던 말이 있었어요. Everything is up to you.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처음의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이곳의 장점이라면 좋은 티처와, 레벨시스템인 것 같아요. 레벨시스템이 동기부여가 되거든요. 같은 경우엔 승부욕이 강해서 그게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티처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한다면(당연히 노력이 필요하겠죠?) 정말 많은 걸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티파니
"C21 학교... 필리핀 어학연수의 최대 강점인 맨투맨 수업. 이 수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필리핀 어학연수의 득과 실이 확연히 차이가 나게 된다. 맨투맨 튜터와 함께 내 약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공부해야 이 곳에서 많은 걸 얻어갈 수 있다. ..." - Brenda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C21 학원의 수업방식이었습니다. Men to Men 방식의 수업과, Group Class 의 수업방식은 나의 영어실력을 일취월장하게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정말로 한국에 있는 나의 친구들(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는)에게 C21 학원을 소개시켜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비록 3개월의 짧은 생활이었지만 나에게는 매우 만조스러웠던 생활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가 된다면 오고 싶습니다. 한국의 추운 겨울이 싫을때면~ ㅋ" - Chuck
"이것 저것 필리핀에서의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덧 2개월이란 시간이 정말이지 이등병의 백일 휴가와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남아공에서 3개월 동안 공부를 하고 와서 약간의 자신감과 두려움을 가지고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맨투맨 수업을 장점을 최대한으로 활용을 한다면 이곳이야 말로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학생들이 찾아오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English Only Policy 시스템은 정말이지 자신감을 키워주는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C21 만의 장점인 여러가지 활동들도 선생님들과 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재미와 영어공부를 함께 그리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시설적인 부분은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그만큼 체계적인 시스템이 저를 만족시킨것 같습니다. 2개월동안 저는 영어 실력을 잘 다듬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열심히 한 이유도 있겠죠!! 많은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고 좋은 경험들 너무 많은걸 가지고 한국에 가는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 고광희
5. 경제적인 연수 & 최적의 교육환경
더 많은 연수생들의 경험담 둘러 보기
http://www.c21.co.kr/zboard/zboard.php?id=mynote
C21 월간웹진 4월호 - 지난 한달간 C21 에서 학생들의 생활상 보기
http://c21cafe.cafe24.com/info/webzine201104.html
2. 제목은 [필리핀 C21 어학원 소셜네트워크 장학생 이벤트 신청합니다. - 홍길동(실명기재)]
3. 고군분투기를 보여주는 사진과 동영상이 있으면 같이 첨부
4. 장문의 선발수기는 본인의 담벼락 노트나 블로그 등에 올리고 링크 걸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반드시 본인의 담벼락과 ESLcoupon 담벼락에 글을 올려야 합니다.
5. 장학 이벤트 신청 대상자는 이벤트 접수 확인을 위해 ESLcoupon 운영자인 (메인화면 오른쪽에 관리자:손상훈)의 친구신청을 받아주세요.
6. 주관기관 트위터 @c21info @eslcoupon 트위터 계정도 팔로우 해주는 센스도 기대합니다.
7. 여러분의 영어왕초보 탈출 수기가 "좋아요"을 많이 받을 수 있게 주위 트친분들에게도 트윗을 날려주세요. ^^
* 소셜네트워크 장학생 선발 수기에 응모하시는 분들은 선발 수기 등록시 반드시 여권명과 동일한 실명을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인 명의나 대리 신청시 선발자격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8주 장학생 혜택은 타인에게 양도 불가이며 선발자 본인이 참가 하시는 조건입니다.
트위터 장학생 혜택: 필리핀 마닐라 명문어학원 C21 8주 수업료와 2인실 기숙사비 전액지원
연수 참가 기간: 6월~ 8월 사이 기간 중 8주간, 6월 30일까지 참가신청서 등록
응모하러 가기 페이스북 장학이벤트 페이지 <<< 바로가기
마닐라 C21 어학원 권병학 원장님 영상편지
마닐라 어학연수의 장점
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로서 필리핀 어학연수가 가장 먼저 시작된 곳입니다. 수도인만큼 필리핀의 문화시설, 여가시설, 편의시설등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교통수단이 잘 되어 있어, 어딜 가든 편리하게 갈 수 있으며 대형 쇼핑몰과 한국인의 교민사회가 발달되어 있어, 필리핀의 어느 도시보다 현지 생활이 편리합니다. 2시간 거리내에 온천, 화산지대, 계곡, 바다등의 각종 유명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어학연수 후에 필리핀 관광을 하기에도 유리한 지역입니다.
필리핀의 유명대학인 필리핀 대학, 아데네요 대학, 라샬대학의 캠퍼스가 위치하여 타 도시에 비해 실력이 뛰어난 강사를 구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야기하는 C21 International Language School 어학원은?
1. 10년 노하우의 영어기숙사
"항상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를 했던 영어. 특히 나에겐 이 영어라는 것이 학문의 하나일 뿐이었다. 또한 토익공부를 수개월동안 접해온 나로서는 영어를 학문이 아닌 하나의 언어로 배우고 싶어졌다. .... 특히 내가 2개월 동안 살아온 이곳 영어기숙사2는 정말 영어를 사용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현지 티쳐들과 같은 방에서 생활하며 영어를 써야만 하는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뿐만 아니라 C21의 커리큘럼에 최대한 맞추며 생활하도록 노력하여 EOP(English Only Policy) Student 에도 채택되는 등 나의 2개월 동안의 생활을 보상받는 느낌이 들었다. 수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Mr. Kwon 원장님의 BSSC 수업이다. 내가 토익공부를 통해 배웠고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문법과 여러 패턴들을 무한 반복학습을 통해 완전한 자기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만들어 주었으며, 특히 나에게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들이었다. 그 중에 한마디가 기억이 난다. “ 일기 왜 쓰지 않았어요? 밥은 먹었나요? ” 항상 모든 학생들을 직접 체크해 주시며, 학생들에 대한 열정과 성의를 느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수업으로 진행되는 수업과 각 단계의 레벨업 성취감을 느낄 때 정말 뿌듯하였다. 2개월이란 기간은 이 곳 학원의 모든 커리큘럼과 단계를 접해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많지만 나름대로 내가 처음 세웠던 목표에 근접하였기에 만족한다. 만약 다음에 이곳 C21으로 오게 되는 학생들이 나의 글을 읽는다면 나는 2개월보다는 3개월을 추천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확실히 살기 좋다고 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살기 편하면 현실에 안주하게 되며, 나약해지기 마련이다. 여기 C21 이란 곳은 호주로 연계연수를 떠나는 나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주었으며,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 도전이 되는 시간들이었다." - 이상흠
"우선 월요일에 레벨테스트를 하고 그 날 오후에 결과를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레벨이 너무 높게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 그룹수업 3시간, 일대일 수업 3시간 이렇게 하루에 6시간을 공부를 합니다. 물론 영어기숙사2(교사 + 학생 2명 또는 학생 3명이 같이 생활)에는 저녁에 한 시간씩 기숙사에서 수업을 합니다. 그러면 하루에 7시간 그리고 영어기숙사2는 티쳐들과 한 방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영어로만 말을 해야 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 규칙만 잘 지킨다면 잠자는 시간 빼고는 하루 종일 영어를 쓴다는 거죠." - 임소연
"처음 나는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것,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에 긴장을 많이 했던 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의외로 이 곳 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 학원에서의 배려와 학생들의 따뜻한 손길이 나의 긴장감을 멈추어 줬기 때문이다. 특이 영어기숙사의 생활이 영어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학생들도 나에게 영어로 대화를 시도하였고, 선생님들도 한국말을 모르니 영어로만 대화를 하는 것에 많은 불편을 느꼈지만, 나는 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다. 오늘 배운 영어를 룸메이트 티쳐와 함께 말 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빨리 영어가 입에서 튀어 나올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티쳐들과 함께 밥 먹고, 자고, 대화하다보니,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빨리 떨칠 수 있었고, 영어도 친근하게 다가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만약 내가 영어기숙사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지금만큼의 실력이 향상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 Tom
"금요일 밤에 도착한 나는 처음 접하는 영어기숙사인만큼 영어를 써야 했기에 영어를 못하는 나로썬 참으로 힘든 것이 많이 있었다. 첨으로 기숙사 메인 헬퍼가 나에게 처음으로 말을 건네주었다. "Hello"왠지 모를 친근감이 너무 반가웠다. 처음으로 나의 방에 도착하자마자 생각보다 큰 나의 방에 기분이 좋아졌다. 처음으로 룸메이트를 보았고, 웃으면서 반겨주는 룸메이트가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그리고 어영부영 주말이 지나고, 나에게 또 다른 고비가 생겼다. 처음에 정말 부족했던 나의 영어 스킬 때문에 나는 테스트 조차 보기 어려웠다.
하지만 힘들게 테스트를 끝내고, 내 정규클래스가 정해진 다음에 나는 또 한번 느꼈다. 아....정말 열심히 안하면 힘들겠구나...내가 마음먹고 왔던 마음가짐 보다 더 열심히 해야된다는 것을...그리고 처음에 수업을 들었을 때는 정말 어색했다. 영어를 못 알아듣는것을 둘째치고 하고 싶은 말도 못했기에 정말 좌절할 것만 같았다. 그리고 항상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BSSC 수업과 일기는 정말 지금 현재 내가 티쳐들과 말을 틀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어학원의 장점은 정규수업, 영어일기, 야간 기숙사엑티비티 너무 빠듯하지도 너무 느슨하지도 않는 시간표가 나에게는 가장 좋았었다. 평일수업에 스트레스와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는 주말에는 원장님과 축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리고, 운동 후 먹는 삽겹살... 호주가서 잊지를 못할 것 같다. 어느 순간 벌써 3달이 벌써 지나가고 마무리를 지을 시간이었다. 참으로 아쉽기도 하고, 조금 더 이 좋은 프로그램에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내 자신에 안타까웠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와서 공부를 마무리 하고 싶고, 남아있는 모든 사람들이 각자 원하는 뜻을 이루길 원한다." - 최혁진
하지만 힘들게 테스트를 끝내고, 내 정규클래스가 정해진 다음에 나는 또 한번 느꼈다. 아....정말 열심히 안하면 힘들겠구나...내가 마음먹고 왔던 마음가짐 보다 더 열심히 해야된다는 것을...그리고 처음에 수업을 들었을 때는 정말 어색했다. 영어를 못 알아듣는것을 둘째치고 하고 싶은 말도 못했기에 정말 좌절할 것만 같았다. 그리고 항상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BSSC 수업과 일기는 정말 지금 현재 내가 티쳐들과 말을 틀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어학원의 장점은 정규수업, 영어일기, 야간 기숙사엑티비티 너무 빠듯하지도 너무 느슨하지도 않는 시간표가 나에게는 가장 좋았었다. 평일수업에 스트레스와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는 주말에는 원장님과 축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리고, 운동 후 먹는 삽겹살... 호주가서 잊지를 못할 것 같다. 어느 순간 벌써 3달이 벌써 지나가고 마무리를 지을 시간이었다. 참으로 아쉽기도 하고, 조금 더 이 좋은 프로그램에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내 자신에 안타까웠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와서 공부를 마무리 하고 싶고, 남아있는 모든 사람들이 각자 원하는 뜻을 이루길 원한다." - 최혁진
2. 체계적인 레벨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처음 필리핀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설렘보다 훨씬 앞섰었다. ABCD만 알고 온 나에게 한국말을 전혀 못 알아듣는 외국인과의 맨투맨 수업이 어찌나 두렵던지. 처음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나와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영어기숙사에서 티쳐들과 함께 생활하며, 호흡하고 수업시간 역시 티쳐들이 잘 이끌어주기 때문에 일주일만 지나더라도 먼저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싹 달아날 수 밖에 없다.
나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온 사람은 처음엔 단어로만 애기하고 대화하려고 온갖 바디랭귀지를 써가며 발악을 하게 된다......BSSC 뿐만 아니라 패턴, LC 등의 그룹스터디도 정말 개념을 잡고 기초를 잡기엔 최고의 수업이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맨투맨 수업이다. 약 1시간동안 티쳐와 수업을 하면서 내가 배웠던 각종 패턴등을 활용하고 리딩과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체계적인 레벨 관리, 매주 치루어지는 퀴즈, 레벨업 테스트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어학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시설, 음식 등이 아니라 정말로 티쳐들의 실력과 성격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다른 학원을 경험해 보진 않았지만 C21에서 배운 영어와 C21에서 만난 티쳐들의 인연은 결코 가볍지 않다. 3개월이라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나에게 있어서 C21과 함께한 3개월은 정말 평생토록 가져갈 즐거운 추억이다." - 김상호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인 것 같아요. 티처들도 좋고, 적당한 액티비티도 제공하는 C21에서 자기 자신의 마음만 굳게 다진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자주 쓰고 들었던 말이 있었어요. Everything is up to you.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처음의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이곳의 장점이라면 좋은 티처와, 레벨시스템인 것 같아요. 레벨시스템이 동기부여가 되거든요. 같은 경우엔 승부욕이 강해서 그게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티처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한다면(당연히 노력이 필요하겠죠?) 정말 많은 걸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티파니
"C21 학교... 필리핀 어학연수의 최대 강점인 맨투맨 수업. 이 수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필리핀 어학연수의 득과 실이 확연히 차이가 나게 된다. 맨투맨 튜터와 함께 내 약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공부해야 이 곳에서 많은 걸 얻어갈 수 있다. ..." - Brenda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C21 학원의 수업방식이었습니다. Men to Men 방식의 수업과, Group Class 의 수업방식은 나의 영어실력을 일취월장하게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정말로 한국에 있는 나의 친구들(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는)에게 C21 학원을 소개시켜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비록 3개월의 짧은 생활이었지만 나에게는 매우 만조스러웠던 생활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가 된다면 오고 싶습니다. 한국의 추운 겨울이 싫을때면~ ㅋ" - Chuck
"이것 저것 필리핀에서의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덧 2개월이란 시간이 정말이지 이등병의 백일 휴가와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남아공에서 3개월 동안 공부를 하고 와서 약간의 자신감과 두려움을 가지고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맨투맨 수업을 장점을 최대한으로 활용을 한다면 이곳이야 말로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학생들이 찾아오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English Only Policy 시스템은 정말이지 자신감을 키워주는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C21 만의 장점인 여러가지 활동들도 선생님들과 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재미와 영어공부를 함께 그리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시설적인 부분은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그만큼 체계적인 시스템이 저를 만족시킨것 같습니다. 2개월동안 저는 영어 실력을 잘 다듬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열심히 한 이유도 있겠죠!! 많은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고 좋은 경험들 너무 많은걸 가지고 한국에 가는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 고광희
3. 다양한 과외활동이 있다.
"한국에서 영어회화학원 한번 다녀본적 없었던 제가 영어 공부하겠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이곳 c21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어학원을 고를 당시 어느 학원을 고를지 많이 고민 했었지만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는 c21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능한 모든액티비티를 참가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금요일 오후 티쳐들과 함께하는 액티비티, 금요일 저녁에 하는 스포츠 액티비티 그리고 토요일 원장님과 함께 축구도 하였습니다. 덕분에 티쳐들, 다른 학생들과도 쉽게 친해질수 있었고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날려 보낼수 있었습니다." - 김태성
교육 액티비티 유튜브 동영상보기
스쿨 트립 유튜브 동영상보기
"안녕하세요. 전 Kaori 입니다. 일본에서 필리핀에 온 지 약 2주가 되어가네요. 오늘은 저희 영어기숙사 1 에서 목요일 스페셜 액티비티가 있었습니다. 우린 4개의 팀으로 나누어 장기자랑을 준비했습니다. Teacher Martin 의 기타 반주에 맞추어 노래한 팀과 스모키 화장을 하고 밴드 립싱크를 한 팀, 그리고 제가 준비한 빅뱅의 '하루하루'의 퍼포먼스를 준비하여 각 팀들의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C21 School 은 정말 재미있는 곳입니다. 여기에 오셔서 저희와 함께하세요~~ ^^ " - Kaori from Japan
4. 해비타트 주말 봉사활동
이곳 c21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어학원을 고를 당시 어느 학원을 고를지 많이 고민 했었지만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는 c21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능한 모든액티비티를 참가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금요일 오후 티쳐들과 함께하는 액티비티, 금요일 저녁에 하는 스포츠 액티비티 그리고 토요일 원장님과 함께 축구도 하였습니다. 덕분에 티쳐들, 다른 학생들과도 쉽게 친해질수 있었고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날려 보낼수 있었습니다." -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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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Kaori 입니다. 일본에서 필리핀에 온 지 약 2주가 되어가네요. 오늘은 저희 영어기숙사 1 에서 목요일 스페셜 액티비티가 있었습니다. 우린 4개의 팀으로 나누어 장기자랑을 준비했습니다. Teacher Martin 의 기타 반주에 맞추어 노래한 팀과 스모키 화장을 하고 밴드 립싱크를 한 팀, 그리고 제가 준비한 빅뱅의 '하루하루'의 퍼포먼스를 준비하여 각 팀들의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C21 School 은 정말 재미있는 곳입니다. 여기에 오셔서 저희와 함께하세요~~ ^^ " - Kaori from Japan
I LOVE C21 & I LOVE SOCCER
내가 처음 유학원에서 상담 받으면서 처음으로 물어본게 "공부하면서 축구할수있냐?" 였다
다들 저마다 목표가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공부하면서 주말에 축구를 할수있냐는 것도 매우중요한 하나의 요소였다
대학교 때부터 시작한 조기축구는 내 생활속에 커다란 한 부분이 이미 되어버렸다.
이렇게 공부하면서 축구할수 있는 학원을 물어보자 유학원 실장님의 한마디 " 바로 C21 입니다.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망설일것없고..더 알아볼것없어요.
제가 그 원장님 잘 알아요~ 제가 책임질께요~ 축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C21 에 가시면 되요. 딱이에요.딱이곳이에요. 이곳 원장님 축구에 미쳤어요~"
그러면서 브로셔를 보여주었다. 지금도 생각난다..브로셔에 C21어학원 장점에 영어기숙사 영어환경 등등이 있어지만 저가 가장 눈에 들어오는것은
"특이사항 : 축구좋아하는 사람들 대환영입니다" 라는 표현이 가장 눈에 들어오더군요.
함께 축구하는 학생들 원장님이 생활도 별도로 따로 잘 신경써 준다고하니, 재밌고 즐거운 연수될거에요~
물론 축구만을 위해서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C21 학원의 교육시스템이나 이런저런 내용을 유학원 실장님에게 상담받은후 망설임없이 이곳을 선택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탁월한 선택이었다. 주말에 축구도하고~ 주중엔 공부도 열심히하고~
울 원장님 항상 하시는 말씀이 축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절대 공부도 열심히 해야한다, 그래야 운동좋아하는 사람들 무식하다는 소리듣지않는다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정말 멋찐 사람이고..그게 성공적연수라고 말하면서 항상 강조하신다. 울 원장님 몸에 비해서 축구 할땐 정말 날라다니신다. 완죤 부러워용~ ^^
이제 몇일후면 한국에 간다. 솔직히 지금은 많이 생각날것같다. 다시 한국에서 바쁘게 지내다보면 이곳추억도 잊혀지겠지만.. 울 원장님이 한국에서 C21 축구부 OB팀 경기한번 추진해본다했으니, 그때를 기대해보고~
어째든, 말이 필요없다. 축구 좋아하는 사람은 이곳 C21 이 정답이다~ (SOCCER BOY 김학균)
4. 해비타트 주말 봉사활동
5. 경제적인 연수 & 최적의 교육환경
"우연한 기회로 오게된 c21은 정말 저에게는 우연 그 자체였습니다.
단지 c21이라는 학원 이름만을 안채로 딸랑 몸만와서 모든 것을 처음 접한 저니까요.
처음 필리핀에 오기로 계획을 확정지었을때는 솔직하고 담백하게 말해서,
"그래, 몇일 놀다오지 뭐" 이런 마인드가 없었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지요^^;;
그렇습니다. 전혀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고 심지어 필리핀 현지 친구들에게, 필리핀이 영어를 쓰는 나라기는 하지만 그래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던지라 뭐 한국에서 학원다는거 정도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대 수업을 듣다보니 생각이 바뀌더군요. 체계적인 학생들의 수준관리와 수업관리, 빠른 피드백으로 언제든지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서 들을수 있는 시스템, 상위 레벨을 위한 하이클레스부터 하위 레벨을 위한 베이직 클레스, 스피킹이 부족한 사람을 위한 스피킹 클레스, 문법이 부족한 사람을 위한 문법 클레스등등 모든 것이 기대했던것 이상이었습니다. 그리고 Man to man 클레스는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과 스피킹을 동시에 잡아주었습니다. 생각해 볼까요? 하루에 3시간 원어민에게 수업을 받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수있는 기회라니... 그리고 기숙사! 영어기숙사1은 정말 좋습니다. 저와 한건물에 살던 사람들, 매니저, 헬퍼 모두다 너무 친절하고 같은 기숙사에 사는 선생님들도 역시 모두 다 다 다 좋았어요. 뭐 사실 좁아터진 건물안에 서로 부대끼며 밥먹고 아옹다옹하면 안친한게 더 이상하겠지만, 정말 so nice 였습니다. 다른 기숙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영어기숙사1이 완전 킹왕짱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방안에서 먹었던 치킨과 콜라, 야식으로 티쳐들과 함께먹었던 한국 신라면, 기타를 치며 노래부르며 웃고 떠들고, 액티비티 시간에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면서도 깔깔대며 즐기던, 여러 가지 필리핀 음식들은 룸메이트 티쳐와 돌아다니면서 죄다 먹어본 저에게는 정말 이 한달이라는 시간이 잊혀지지 않을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C21!!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싶어요." - Eaden
단지 c21이라는 학원 이름만을 안채로 딸랑 몸만와서 모든 것을 처음 접한 저니까요.
처음 필리핀에 오기로 계획을 확정지었을때는 솔직하고 담백하게 말해서,
"그래, 몇일 놀다오지 뭐" 이런 마인드가 없었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지요^^;;
그렇습니다. 전혀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고 심지어 필리핀 현지 친구들에게, 필리핀이 영어를 쓰는 나라기는 하지만 그래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던지라 뭐 한국에서 학원다는거 정도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대 수업을 듣다보니 생각이 바뀌더군요. 체계적인 학생들의 수준관리와 수업관리, 빠른 피드백으로 언제든지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서 들을수 있는 시스템, 상위 레벨을 위한 하이클레스부터 하위 레벨을 위한 베이직 클레스, 스피킹이 부족한 사람을 위한 스피킹 클레스, 문법이 부족한 사람을 위한 문법 클레스등등 모든 것이 기대했던것 이상이었습니다. 그리고 Man to man 클레스는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과 스피킹을 동시에 잡아주었습니다. 생각해 볼까요? 하루에 3시간 원어민에게 수업을 받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수있는 기회라니... 그리고 기숙사! 영어기숙사1은 정말 좋습니다. 저와 한건물에 살던 사람들, 매니저, 헬퍼 모두다 너무 친절하고 같은 기숙사에 사는 선생님들도 역시 모두 다 다 다 좋았어요. 뭐 사실 좁아터진 건물안에 서로 부대끼며 밥먹고 아옹다옹하면 안친한게 더 이상하겠지만, 정말 so nice 였습니다. 다른 기숙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영어기숙사1이 완전 킹왕짱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방안에서 먹었던 치킨과 콜라, 야식으로 티쳐들과 함께먹었던 한국 신라면, 기타를 치며 노래부르며 웃고 떠들고, 액티비티 시간에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면서도 깔깔대며 즐기던, 여러 가지 필리핀 음식들은 룸메이트 티쳐와 돌아다니면서 죄다 먹어본 저에게는 정말 이 한달이라는 시간이 잊혀지지 않을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C21!!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싶어요." - Eaden
"2010년 여름 방학이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어학연수를 생각하게 되었고, 1달의 생각 끝에 호주 워킹홀리데이 전 3달의 필리핀 어학연수를 결정하였습니다. 연수원을 선택 할 때는 어디를 선택할지 많은 갈등이 있었지만, 그 당시 단순히 에이전시의 추천에 의해 C21행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끝나기 1주일 남은 지금까지 한번도 필리핀 어학연수를 후회해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많은 스트레스 속에 있다가 1년간의 휴학을 하면서 많은 압박속에서 벗어나서 그러할 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필리핀의 가장 장점은 부담없는 물가인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목적으로 오는 것이라서 그런것이 무슨 상관이냐? 할 수도 있지만 부담없는 환경에서 편하게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단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엇이든 자기하기 달려있습니다. 처음에 저의 각오는 세미 스파르타 학원을 등록하면서 스스로 스파르타 학원 스케줄을 조성하여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약간 불안감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놀면 어떡하나 하면서 조바심이 들었지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많은 엑티비티와 함께 공부하는 것이 훨씬 나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힘든 스파르타 학원을 경험해 본것은 아니지만 정말 후회없는 결정이었습니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가끔씩이 생활이 꿈인가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주에 가기 전 낯선 곳에서 생활의 불안감이 사라지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확실한것은 스피킹 할 때 자신감은 확실히 갖고 간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필리핀에서 C21 생활은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꾸는 느낌이었습니다." - 권혁준
영어공부를 하면서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가끔씩이 생활이 꿈인가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주에 가기 전 낯선 곳에서 생활의 불안감이 사라지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확실한것은 스피킹 할 때 자신감은 확실히 갖고 간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필리핀에서 C21 생활은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꾸는 느낌이었습니다." - 권혁준
더 많은 연수생들의 경험담 둘러 보기
http://www.c21.co.kr/zboard/zboard.php?id=mynote
C21 월간웹진 4월호 - 지난 한달간 C21 에서 학생들의 생활상 보기
http://c21cafe.cafe24.com/info/webzine2011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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